시오도메 역에서 하차하면 간단히 걸어갈수 있는 하마리큐 정원이다. 이 정원의 역사는 매우 오래되었으며, 도쿠가와 시대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또한 바다와 밀접하게 붙어 있어서 서구와의 많은 접점으로 활용 된 곳이라고 한다. 어딜가나 지도부터 찍어 놓는게 습관이 됬다. 하마리큐 정원의 지도이다. 입장료는 300엔 이었다. 정원입구에서 가이드를 해주는 기계를 나눠준다. 스마트폰처럼 작동을 하며, GPS를 이용해 위치에 맞는 설명을 해주는 것이 신기했다. 또한 6개국어로 선택가능하며, 무료이다. 여행에 많은 흥미를 주었다. 하마리큐 정원의 첫 인상이다. 바닷가로 부터 들어온 바닷물로 이뤄진 정원이다. 오리가 꽤 많이 보였다. 하마리큐 정원 안에 있는 찻집이다. 500엔이다. 화과자도 같이 주는 것 같지만,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