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University ☆ In Bucket Place ☆ Hobby & Study Room ☆

요즘... 안드로이드 관련 책을 쓴다고 블러그에 글을 안적고 있내요... 책쓰다가 힘들어서 그냥 블러그에 투척할것 같지만... -_-ㄱ;; 안드로이드에 대한 책을 쓰면서 예전에 썻던 블러그 글을 보는데... 부끄러운 글들이 몇개 있내요-; 전혀, 이상한 내용으로 글을 작성한 것도 있구... 반성하면서 책을 작성하고 있답니다 ^^; 조만간 포스팅으로 만나뵙길 바래요~

12월 9일은 저의 생일입니다. 정상적인 궤도로 내가 돌아오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가? 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무언가가 나에게 시작을 알리는 행동이 될까? 생각하는 도중에 블러그가 생각났습니다.전공공부를 하는 동안 나의 노트겸 참조페이지였던 블러그를 다시 해보자! 7월이후 방치한 블러그를 다시해보자!이런 생각이었습니다. 한 동안 전공을 떠나서 영어 공부를 하기 바뻣기 때문입니다. 취업이 아니어도, 대학원관련해서 영어를 준비할게 많더군요.이제 영어 공부를 때려치고, 전공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대학교 과정처럼 먼가 여러분이 편하게 참조할 글이 아닌 저를 위한, 저의 세부적인 전공을 위한 글들이 주류를 이룰 것입니다. 너무 늘어진 카테고리를 보면서... 하나의 블러그를 더 만..

새학기가 시작되는 봄, 3월이 왔습니다. 누가 이 글을 Feed해서 보진 않겠지만, 또 주절주절 떠듭니다. 유난히 눈도 많이 왔던 겨울도 지나갔고, 점점 날이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방학 마지막주에 한 없이 쉬고 잠을 많이 자면서 1주일이 지나갔습니다. 내일 부터는 열심이 다시 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여러가지 힘을 내고, 2월동안 없던 포스팅의 공백을 깨고자 이렇게 하나의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아마 본격적은 포스팅은 다음주 부터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주는 일주일뒤에 있을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면서 천천히 Step by Step 도약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3월, 새로운 시작의 느낌으로, 새해에 새웠던 목표를 되세기며, 자신의 새싹을 키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잡담은 여기까지...ㅎ

2012년이 저물어 갑니다. 다음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위해 요즘 어느 분야를 가도 알아두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블러그를 기반으로 다시 공부하고 있답니다. 먼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수정하고, 추가할 내용이 있다면 추가하고 있답니다. 현재 알고리즘에 대해서 끝났고, 저는 이 일이 1월 중에 끝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올 겨울은 예년 보다 춥내요 ㅠ 모두들 몸건강하세욥... 오랜만에 끄적끄적 됩니다. 겨울동안 내용을 다시 공부하고, 미적도 다시 공부하고, 프로젝트도 3개나 하려는데 몸이 남아 날까 걱정됩니다... 특히 미적미적 ㅇㅅㅇ 시험도 없이 혼자 공부하려니깐 잘안되내욤 ㅎ 다들 방학이나 겨울간 원하는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어느 덫 블러그가 개설된지 4년하고도 3개월이 지났고... 어느 정도의 사람이 매일매일 찾아오는 블러그가 되었습니다... 사회적 이슈를 쫓거나, 새로운 기술을 설명하거나... 이러한 것이 아닌 꾸준히 제가 해온 일들, 배워온 것(요즘은 이 위주죠^^;;)들을 정리하는 노트로써 블러그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러그 Skin의 오류로 인해서 사진과 글이 잘 안 나오는 것이 발견되서 이 참에 스킨좀 바꿔보자... 물론, 스스로 CSS를 만져서 할 수도 있지만, 제 노트는 이쁠 필요가 없기때문에...(이런 핑계를 대며...) 열심이 스킨 카테고리를 뒤졌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스킨이 글이 나오는 Main부분의 넓이가 가장 큰 것을 선택한 것이라 마땅한 것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더군다나... 요번에 바꾸면서 ..

방학때 안드로이드 확실히 공부했습니다..ㅋ 단지 원하는 개발단계까지 올리고, 노느냐고...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방학이끝나기 한 주전인데... 안드로이드 관련해서 제가 이번에 어플을 만들면서 사용한 기술들을 올리려고 합니다. GPS사용이라던지 SQLite, 에니매이션 효과등을 빠르고 짧게 기술해보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그랬듯이 내일부터!!ㅋ 그럼 막바지에 안드로이드를 열심이 리뷰해보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계절학기도 끝나서 열심이 안드로이드를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몇일 남지 않는 방학에 먼가 만들고 싶은 생각까지 더해져서 다급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정이 다가오더니!! 집으로 아이들이 쳐들어와서 집중도 안되고... 효율이 반으로 떨어진 상태로 공부하다가... 결국 접었습니다!!! 내일까진 머... 쉴 것 같내요 ㅠㅠ 다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올해는 꼭 좋은 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 물도 한번 먹어보고싶고... ㅠㅠ 그렇습니다!!

방학이 사작된지 1주...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일단... 이 글을 보시는 분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__)꾸벅~ 먼가 방학이 됬는데... 놀고만 있는 것 같아서... 글을 끄적이게 됬습니다... (역시 모든 것의 시작은 이 블러그 갔네요...) 음... 방학때의 계획은 다음과 같이 짧습니다. 공부한다. 잔다. 먹는다. 논다. =_=;; "세부적으로 어떻게 할건데~!!"라고들 하시겠죠...? 일단 "공부한다."부터 알아보면요... ⓐ 안드로이드를 한번 맘먹고 한달안에 2권정도 볼려고 합니다... -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 있는데... 방학안에 좀 만들어 보고 싶어서 하는 일입니다~ ⓑ 영어 및 일본어 공부... - 영어 공부는 지난 여름방학때 보았던 토익 책을 한번더 보려고 합니다... - 일..

1989년 12월 9일에서 어느덧 23년이 지나서 생일을 맞게되었습니다. 시험의 중간에 있어서... 생일을 누군가와 즐기거나 하진 못했습니다. 매년 그랬지만, 제 생일은 기말고사 중간에 있더군요... 항상 ㅠ 슬슬 종강이 되는 과목도 많아지면서, "이제야 한 한기가 끝나는 구나..."라는 생각이 무지 많이드네요~ 군대 갔다오고 처음 시작하는 학기지만 나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험은 다 보지 않았지만요 ㅠㅠ) 알고리즘과 웹 프로그래밍 과목에 대한 기말고사를 준비하면서 밀렸던 블러깅도 하려고합니다... 이제 새해가 다가오면서 내년 계획도 차츰 새워 나가야 할거 같더라고요... (내년 계획 이전에 이번 방학계획 부터 새워야 하겠지만 ㅠ) 학기중이야 열심이 학교 다니겠지만... 그외는 뭐할지 참 고민..

시험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1차 보스를 15%정도의 체력 손해를 보면서 쓰러뜨렸습니다. 대부분 배운 것이 이 제 지식소인 블러그에 있어서 뽑아서 다시 보는데... 군대군대 오타도 보이고... 그 때 당시 이해 안되어서 이상하게 적거나, 그 때당시 잘못 이해했던 내용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ㅠㅅㅠ 역시 상위 것을 배워나가면 아랫것의 잘못된 개념이 다시 정립되는건가 봅니다... 시험기간에도 수업은 수업대로 Fast하게 No-break로 진행되니... 시험이 끝나도 문제입니다. 지금은 시험 공부에 여념하느냐고 블러그에 내용도 기입하지 않고 있으니... 그 방대한 양이란... 흙... 또한, 이번에 느낀건데 블러그의 정보가 더욱 커지기전에 이전에 글들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보면서 수정해야 될 필요성을 느꼇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