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념] ... 으아 힘들다!!

시험 기간이 찾아왔습니다.

오늘 1차 보스를 15%정도의 체력 손해를 보면서 쓰러뜨렸습니다.

대부분 배운 것이 이 제 지식소인 블러그에 있어서 뽑아서 다시 보는데...

군대군대 오타도 보이고... 그 때 당시 이해 안되어서 이상하게 적거나, 그 때당시 잘못 이해했던 내용들이

눈에 보이더군요.. ㅠㅅㅠ 역시 상위 것을 배워나가면 아랫것의 잘못된 개념이 다시 정립되는건가 봅니다...

시험기간에도 수업은 수업대로 Fast하게 No-break로 진행되니... 시험이 끝나도 문제입니다.

지금은 시험 공부에 여념하느냐고 블러그에 내용도 기입하지 않고 있으니... 그 방대한 양이란... 흙...

또한, 이번에 느낀건데 블러그의 정보가 더욱 커지기전에 이전에 글들에서 잘못된 것을 찾아보면서 수정해야

될 필요성을 느꼇습니다. 지금 해두고 한 20개 올릴때마다 이 일을 하려고합니다.

지금이라고 해봤자 이것도 시험 끝나고니... 시험이 11월 1일에 끝나니...
(아... 보너스 보스까지생각하면 11월 5일에 끝납니다.) 

므튼, 바쁜 11월이 될거 같내요..... ㅠㅅㅠ 

P.S : 혼자 글 올리기도 힘드네요..ㅋㅋ 네이버에는 이웃기능이 있어서 여러 관련된 사람들 엮어서 돌아다닌게
        기억이 나는데... 저의 사이트에 자주 와주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있다면 손좀해주세요...
        (피빛 하늘은 1주일뒤에 댓글이 없는 것을 보고 좌절합니다.)  라는 결과 만은 피하고 싶내요 ㅋ
        이럴것 같지만...ㅠㅠ 
  
므튼 잠시 공부하다가 쉬면서 작성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