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가와 온천을 탐험하러 갔답니다. 원래, 호텔에 들어가서 하루 사용가능한 온천을 찾으려 했는데, 조금한 마을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온천이 눈에 들어와 그냥 들어갔답니다. 온천의 모습입니다. 온천 탕에 들어가기전에는 입욕매너라고 적혀있답니다. 부디~ 일본에서 온천 가시는 분들은 지켜주세요~ 어느 온천이든지 통용되는 법칙입니다~ 저는 미리 알고 가서 사람들에게 눈쌀 받진 않았어요~ 직접적으로 뭐라하는 사람은 없지만, 먼가 시선이 많이 느껴지면 먼가 실수 하고 있는거니 이런 것은 미리 숙지해 갑시다. 꽤 오래된 역사를 가진 곳으로 락커 모습도 꽤 오래전의 모습입니다~ 이런 잠금 장치 처음써봐서 매우 신기했답니다 ㅎ 온천은 좋았답니다. 옛날에 지어진 것처럼 온도 조절 같은 것 없이 온천수가 그대로 콸콸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