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어나서 고료카쿠 지역으로 우선 갔습니다.
솔직히 저는 처음에 이 건물을 통해서 고류카쿠로 들어가는줄 알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게 전망대 겸 입장구인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표를 끈었습니다.
이게 입장권인줄 알았습니다 840엔짜리입니다.
알고보니 이건 그냥 전망대 표였습니다-_-;
전망대에서 보니깐, 고료카쿠로 무료로 들어가는게 가능했습니다. ㅠㅠ
므튼 하코다테의 전경을 보고, 고료카쿠의 특징인 이 모양도 보는 것으로 맘속에서 퉁쳤답니다.
고류카쿠의 모습이외에 하코다테의 전경도 봤답니다.
104m라 하코다테 산보다 낮긴하지만, 전경을 보긴 좋았다.
동서남북을 다 돌아다니면서 찍었다~
지금까지 모든 전망대가 그랬지만, 이 전망대에도 내려다보는 창이 존재했다.
내가 이러고 서서 아래를 보고있으니깐, 어떤 아져씨가 와서 "와~ 용감하내~" 라고 하신다-ㅅ-;;
마지막으로 고료카쿠 사진을 한장 더 찍고~ 고료카쿠 안으로 뛰어 들어갔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