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사이의 꽃의 융단들입니다. 참 아름 답습니다;ㅅ; 다음으로 향할 곳은 크리스마스 트리입니다. 그냥 모양이 큰 크리스마스 트리였답니다.;ㅅ; 역시 이름만 잘붙이면..!! 다음으로 갈 곳은 파피나무입니다. 파피타무로 가는 길에 보이는 황금벌판이'ㅅ'!! 나중에 나이들면 저런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농장일하면서... 파피나무입니다. 파피가 나와서 출현한 드라마(전 잘모르는 드라마지만..)의 배경이라고합니다. 나이 들으신분들은 아시려나@_@ 97년도 작품이라는댕@_@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신에이의 오카입니다. 한자를 하나 몰라서.. 그대로 신에이의 오카라고 하겠습니다. 언덕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역시 푸르고 푸릅니다 @_@ 이런곳 좋아합니다!_! 맘까지 깨끗해지는 느낌;ㅅ; 밭에 새로운 작물을 심어논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