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해질녘입니다.
주경을 보기 위해 빠르게 오릅니다. 물론 케이블카를 이용해서 ㅋ
모이와 산 케이블카는 2단계로 나눠져있습니다.
꼭대기입니다. 자물쇠가 많이도 걸려있더라고요 ㅎ
사진 몇장안찍었는데 차들은 서서히 불을 키고 다니는 시간이됬습니다.
하늘이 점점어두워져서 점점 밤으로 향해갑니다.
어제에 이어 더 높은 곳에서 야경을 감상하게 됩답니다 ㅎ
이건 내려오는길에 마지막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