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마일드세븐 언덕입니다.
담배를 피고 마일드 세븐을 피셨던 분이라면 알겠죠...ㅋ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담배이니
마일드 세븐 담배 광고에 나오고, 각데기에도 있다고하죠...
요 언덕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단체사진을 찍는 분들이 있어서 구경했답니다'';
그 다음에 간곳은 호쿠세이노오카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의 모습입니다. 전망대아래쪽은 공원처럼 쉬는 곳도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비에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정말 푸르더라고요''!!
요곳이 아까말한 공원입니다. 전망대 아래쪽에 쉴수 있는 쉼터 역활을 하죠~
전망대를 내려와서 간곳은 제부루 언덕입니다.
가는 길에 언덕들이 이뻐서 많이찍었습니다. 그중 몇장올려봅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자욱해지내요 ㅎ 엄청많이도 아니고 찔끔찔금 오다가 안오다 했답니다'';
하늘이 푸렀다면 더 좋았을텐데..
옥수수 밭도 참 많더라고요~
요 곳이 제부루 언덕의 건물에 있는 안내판입니다.
제부루 언덕은 많은 꽃들로 장식해 놓았답니다.
히노데 공원 보다 훨씬 낳은 상태인 것 같습니다~
꽃들로 만들어진 융단과 노란색 해바라기 밭은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수많은 꽃이 있었지만, 해바라기와 라벤더만 알뿐... 나머지 꽃 이름은 이따가
파노라마 로드에 찍힌 사진을 보면서 이름을 알아보죠~ 이름이 나와있는 것이 있길래 한장한장 찍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