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로 돌아온 저는 일단 마루야마 공원으로 행했습니다.
마루야마 공원의 안내도입니다. 동물원도 가까이있고 신궁도 있습니다.
마루야마 공원의 입구입니다.
공원의 전경을 살피면서 신궁쪽으로 향했습니다.
오래된 나무가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훗카이도 신궁입니다.
메이지 신궁에서 본것과 똑같은 플랜카드가 걸려있더라고요.
아마 같은날 행사를 하겠죠 ㅎ
신궁안에서 본 청솔모입니다.
이 청솔모는 까마귀 2마리랑쌔워서 까마귀를 몰아냈답니다-ㅅ-;
다양한 신을 모시는 듯합니다.
가는 길에 보인 신기한 나무.. 하나의 나무가 3개로 나눠져서 크고있었답니다.
신궁의 메인홀에 도착하자 북소리가 들리며 신궁의 문이 닫혔답니다. 5시가 된것이죠 ㅠㅠ
하는수 없이 그냥 돌아가야죠...흙
고목과 신궁이 있는 마루야마 공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