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을 한지도 어언 1달이 다되 가고 있습니다... ㅠ_ㅠ 作心三日(작심삼일)이라는 것이 되지 않기위해 열심이 노력하고 노력하며 생활했습니다. 처음에 너무도 알찬 계획을 세우는 바람에 계획을 본 친구가 "너가 이걸 3달이나 한다고?? 한 달 아니 2주만 해도 이건 성공한거다!!" 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 말대로 2주는 어떻게든 지켰습니다 ㅠㅠ!! 젝일 자존심 큵큵 ㅠㅠ 계획을 세운지 2주... 3주차 되는 이번주는 말그대로 지금 저의 모습인것 같내요... 참 친근해요 이 그림 ㅋㅋ 할 일이 싸이면서 이런 저런 핑계되면서 놀기만하고-ㅅ-;; 나픈아이가 되가고 있어요 ㅠ 반성하려고 지금 글을 쓰고 있지요? 앞으로 제가 할 일을 적고 한번 다시 전진 해보자의 의미로... 자자 이제 앞으로 할일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