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공강이 3시간인데 책을 잘못 가져와서 요즘 근황좀 올릴겸 글좀 써봅니다... (누가 이 글 읽어주기나하냐-ㅅ-??) 오늘같이 공강시간에 공부해야되는데- 책은 집에다 던져 놓고 왔지요... 흠... 그밖에 있는 걸로 열심이해보자해서 시간을 때운결과... 점심먹을 시간 빼고 1시간이 남게 되었어요. 뭐할까하다가 글을 쓰게 됬죠... 요즘 근황은 이렇죠.... 때는 9월 초... "HTML5와 스윙좀 이번학기에 학과 공부 이외에 따로 해보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었으나... "먼가... 먼가... 시간이 부족해... ㅠㅠ" 라고 쓰고 "잠을 좀 줄이지"라고 읽는... 것의 원인일때도 있지만 어쩌다가 머시기 대회에 휘말리게 되서... 그거 준비하느라 요즘은 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네요... (머시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