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가는대로 마구마구 찍은 도야코의 전경들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바다처럼 물결이 세찼답니다 ㅎ
한 쪽 구속쪽엔 작은 공원도 마련 되있답니다 ㅎ 산책로 자체가 공원의 느낌이긴 하지만~
아 하나비가 기다려집니다. 8시 30분에 출발하는 하나비선에 탑승하기 위해 7시 30분에 호텔에서 나갈예정입니다.
하나비를 가기전에 온천에 한번 들어갔다 올까합니다~!!
손이 가는대로 마구마구 찍은 도야코의 전경들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바다처럼 물결이 세찼답니다 ㅎ
한 쪽 구속쪽엔 작은 공원도 마련 되있답니다 ㅎ 산책로 자체가 공원의 느낌이긴 하지만~
아 하나비가 기다려집니다. 8시 30분에 출발하는 하나비선에 탑승하기 위해 7시 30분에 호텔에서 나갈예정입니다.
하나비를 가기전에 온천에 한번 들어갔다 올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