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 연구의 흐름
1. Connectionism
- 가설 : "인공 신경망을 구성하면,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따라서 항 수 있지 않을가?
- 기계적 뒷받침이 미비했고, XOR연산 계산을 하지 못했다.
2. Symbolic Functionalism
- 가설 : "개념을 기억하고, 개념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행위는 사람이 모든일을 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 상황이 주어지면, 판단을 하지만, 자동적으로 사오항 인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쇠퇴
3. Connectionism
- AI르네상스 시기, XOR연산이 가능하게 되면서 부흥
4. Dualism
- Connectionism과 Symbolic Functionalism의 조합
- System 크기가 크고, 복잡해짐
5. Soft Computing
- Fuzzy이론에 기반 : 일상을 살아가는데 대략적인 data와 대략적인 결과가 있으면 가능
> Multi-valued theory(Non-Binary)
- Fuzzy 기반의 기술 개발이 주를 이룸
* 지능의 역할
- 생각할 수 있다.(추론 기능)
- 학습이 가능하다. (경험ㅇ르 이용한 학습, 자율 학습, 코치 학습, 교사 학습등이 존재)
- 상황 판단 및 상황에 대한 대처 행동이 가능하다.
- 5감을 통해서 지각이 가능하다.
- 창조하는 행위를 할 수 있다. 감성기반의 행동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