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간 곳은 훗카이도 도청 구본청사입니다.
그 곳의 전경 사진입니다. 역사적인 중요 건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답니다.
오래도니 건물답게 옛날의 고전적인 가로등도 눈에 들어오내요 ㅎ
구본청사로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꽃 밭입니다. 먼가 무지개?처럼 한 것 같지만;ㅅ; 느낌이 팍오진 않습니다.
옆에는 자그만한 연못도 있답니다!
구본청사의 입구에서 본 정문의 모습입니다. 안은 무료 전시관으로
훗카이도나 시바레 개척 역사가 적혀 있었답니다. 저에겐 관심밖의 분야였답니다.
일단 내부는 2층으로 이뤄져있답니다.
중앙에 있는 요 계단과 양옆에 있는 보조 계단으로 이뤄져 있답니다.
돌아디니면서 눈에 들어온건 창문의 구조와
옛날 모습을 재현해놓은 곳이었습니다.
국제 교류 박물관이라고해서 훗카이도와 국제적 교류 흔적을 남겨놓은 곳입니다.
한국것만 찾아서 찍어봤습니다. 하회탈과 함이내요 ㅎ
도 다른 곳에는 접시, 함들 잔 등이 더 놓여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