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릭홀의 정면 입구에서 바로 옆에 보이는 것이 엘리스만의 저택입니다.
블러프 18번관과 베릭홀에서 많은 기대를 품은 저는 이곳에서 큰 실망을!!
일단 엘리스만 저택의 건물 전경입니다.
들어가니, 서양 건물의 특징으로 볼수 있는 홀과
샤이닝 룸이있었습니다.
식당은 베릭홀이나 블러프 18번관 만큼의 포스는 없었습니다.
이외에는 뭐,,, 다른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방 한편으로는 전시관이 있고, 방 한편으로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나와서 야마테 234번 관으로 향했습니다.
야마테 234번관입니다.
엘리스만 저택보다 볼게 더더욱 없었습니다.
일단 야마테 234번관의 전경...
화장대와 재봉틀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것 처음 보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이 제봉틀이 제가 이 집에서 본 가장 흥미로온게 되었습니다.
꾸며진 방은 저 2방이 전부였습니다.
2층도 있었지만, 2층은 무슨 이벤트를 열어 주는 곳으로 되있엇고, 다들 먼가 준비하느라 바빠보여서 그냥...
나갔습니다.
먼가 해안가로 갈면 갈수록 대충 만들어놨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