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에 맥주와 꼬치 구이를 샀습니다.
아사히의 신재품과 숙소앞 꼬치집에서 파는 꼬치 구이였습니다.
내일 일정이 한산하기 때문에 일본에와서 처음 술을 마셨습니다.
더위속에서 계속 탄산이 생각났는게 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ㅅ=;;
빨래도하고, 이제 푹 자는 일만 남았삼내다!
돌아오는 길에 맥주와 꼬치 구이를 샀습니다.
아사히의 신재품과 숙소앞 꼬치집에서 파는 꼬치 구이였습니다.
내일 일정이 한산하기 때문에 일본에와서 처음 술을 마셨습니다.
더위속에서 계속 탄산이 생각났는게 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ㅅ=;;
빨래도하고, 이제 푹 자는 일만 남았삼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