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관람차에서 찍은 야경이다.
관람차 유리가 관람용 유리라고해야하나? 빛번짐 효과가 많이 나게 되있어서
사진이 그닥이쁘진 않지만, 그거 나름의 매력은 있다.
후지티비 방면이다.
똑같은 위치를 찍은 사진이다. 윗사진보다 좀더 올라간 것을 찍은 것이다.
무슨다린지 모르겠지만 이뻐서 찍었지만, 주변 노란불들의 향연이 ㅠㅠ
이건 번짐효과 덕에 이쁜 사진이 된거 같다.
유리카모에와 그 옆을 지나는 자동차들의 사진이다. 이쁘다!!
높은 곳을 올라가면 언제나 나타나는 도쿄타워님!
꿈의 대교/유메노 오오바시이다. 저멀리 흰색 빛들을 잘라내고 올릴 것이라고 생각이든다.
하네다 공항 방면이다.
유메노오오바시와 그 옆에 있는 자동차들의 횡단 모습이다.
도쿄 빅 사이트 방면으로 저뒤에 관람차 하나가 또 매우 빛나고 있다.
저런 관람차 타봤자 아무 것도 안됨. 밝기만하고 ㅠ 저런게 관람차라면 100점만점의 한 20점?
도쿄타워와 레인보우 브릿지. 찍은 것중에 잘 나온 사진 축에 속한다~
오른쪽의 쌍둥이 빌딩.
다음으로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가장 맘에들고 가장 잘나 온 것 같다.
레인보우 브릿지의 야경이다.
레인보우 브릿지2
레인보우 브릿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