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트 타운의 관람차를 설명해보자~
무지크다~ 몇미터 상공까지 올라간다고했는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후지티비 구체 전망대보다 높이 올라가는 건 사실이었다.
관람차의 종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간단한 색깔 관람차와
또하나는 씨스룩 관람차라고해서 모두다 투명한 관람차.
관람차의 모습이다. 웅장하다.
가격이 똑같길래 이왕 타는거 특이한거 타자고 맘먹고 약간의 시간을 더 들여 씨쓰룩 관람차에 탔다.
혼자서... ㅠㅠㅠ
이 관람차는 100점만점의 100점을 주고 싶다. 관람차가 계속 빛을 내거나 반짝이면 야경을 제대로 보기 힘들다.
이 관람차는 빛을 거의 내지 않고 가끔씩 아래와 같이만 나온다.
정말 야경이 잘 보였다.
여기서 찍은 야경은 또 다른 페이지에 소개하겠다.
나중에 연인이 생긴다면 같이와서 타보고 싶다~
내 뒤에 있던 여성도 혼자 타길래 같이 타자고 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