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 해변공원을 소개하겠다.
별거 없다. 오다이바 해변을 따라 있는 공원이다.
레인보우 브릿지가 한눈에 보이는데 그 야경은 절경이었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을 본따서 만든 자유의 여신상
낮에본 오다이바 해변과 레인보우 브릿지~
밤에본 레인보우 브릿지의 모습이다. 참 아름답다. 수많은 유람선도 둥둥떠다녔다.
비슷한 모습의 사진 하나더~
이것또한 야경이다. 남자 두명이있는 것이 참 나의 맘을 좋게해줬다.
왜냐하면 해변 공원을 걷는동안 남녀 커플 & 부부 만 보였다.
어떤 커플은 키스를 시도하려고 했다. 내가 지나가는 발소리에 민망한지 뒤를 잠깐 보더니
지나갈때까지 기다렸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