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으로 설명할 곳은 후지티비와 구체전망대이다.
오늘이 후지티비에서 하는 행사 마지막 날이라 사람이 많이 분볐으며,
구체전망대에서도 무언가를 하고 있어서 제대로된 관람을 하지 못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갔던 전망대중 최악의 전망대로... 생각했다. 이제까진 최고를 뽑기가 힘든 곳들 이었는데...
후지티비의 전경이다.
구체전망대에서 본 레인보우 브릿지이다.
레인보우 브릿지는 오다이바로 들어오는 다리이며, 유리카모메와 자동차등이 다니는 다리이다.
사람이 많아서 제대로 찍지도 못하고 셧터 누르고 자리를 피하기 바뻣다.
구체전망대 한편에는 드라마 셋트를 옮겨 놓은 것으로 추저오디는 것이 보였다.
많은 사람이 웃으며 이것저것 만져보고 사진엔 안나왔지만 뒤편에 있는 옷 옆에서 사진을 찍느라 바뻣다.
구체전망대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전경? 멀리 하네다 공항이있는데 보이지가 않는다.
비너스 포트 방면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