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는 너무 크고, 한 곳을 시간 간격을 두고 여러번 들렸기 때문에 위치별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일단 비너스포트와 도요타 자동차이다.
사실 이곳은 관람차를 구경 및 탑승하기 위해서 온 것이다.
비너스포트와 관람차의 모습이다.
비너스포트는 아웃렛, 그랜드, 페밀리 이렇게 3곳으로 각 층에 있다.
페밀리에 뭐가 있을지 궁금해서 스피드하게 한번 본 뒤 팔레트 타운에 있는 도요타 자동차로 갔다,
수많은 도요타 자동차들이 전시되 있었다.
자동차중에 포켓몬스터 자동차가 2대있었는데 한대는 피카츄였고, 한 대는 몬지 몰라서 찍지 않았다.
내가 모르는 것은 찍지도 않는다!
자동차 볼거리 이외에 다양한 코너가 마련되있었다.
실제로 해보는 F1레이싱
실제로 해보는 자동차 운전
혼자간 사람은 혼자하는 거 만큼 지루하고 재미 없는 게 없어서 다 패스했다. 다음에 누구랑 같이와야지라고 생각!
요즘 도요타 생산 목적을 잘보여주는 것 같아서 찍었다.
장애인의 휠체어 탑승 방법및 공간과 운전자의 편리함이 요즘의 주 화두 인 것 같았다.
그를 잘보여주는 자동차 한대를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