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N connect
- Ethernet 단위 = Ethernet Segment
- Segment간의 연결법을 구상하면, LAN은 연결된다.
- Segment 연결장비
> 어떤 계층에서 연결을 도와주느냐에 따라서 4가지의 종류가 존재한다.
ⓐ Repeater : Physical Layer
ⓑ Bridge(L2 Switch) : Link Layer
ⓒ Router(L3 Switch) : Network Layer
ⓓ Gateway(L4 Switch) : Transport Layer
* Repeater(Hub)
- Physical 계층에서 UTP를 이용해서 연결을 실시
- UTP선 규격상 Maximum길이를 100m로 잡고 있다.
(base-band 전송방식에 의해 전송되기 때문에 100m 이상에서는 신호가 약해져 정확하지 않게된다.)
- Repeater의 역할 : 신호가 약하지는 것에 대해 증폭을 시켜 신호를 복원 시킨후 자신과 연결된 Station에 전송을 실시한다.
(아날로그 : 증폭기 / 디짙털 : 재생기)
- Repeater로서의 Hub
> 단순히 신호를 증폭하는 역할만을 수행한다.
> Hub에 연결된 다른 Station과 대역을 나눠서 사용을 한다.
> Collusion발생
* Bridge(L2 Switch)
- Link(MAC) 계층에서 사용된다.
- Repeater의 역할인 신호 증폭과 함께 MAC Frame의 Address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 Bridge는 MAC Frame의 Address를 이용해 MAC Address Table을 만들고 유지한다.
> Repeater는 들어온 신호를 증폭시켜 모두에게 전송하지만,
Bridge는 들어온 신호에서 MAC Address를 분석하여 목표 Station이 있는 곳으로만 전송을 실시한다.
- Repeater보다 대역사용이 효율적이다.
- MAC table 구성법
> self-learning법을 사용한다. (전송요청을 한 Station의 Source address를 저장한다.)
> MAC table에 없는 주소는 모든 Station에게 보낸다.
- Bridge Loop Problem : Bridge가 여러개 구성되면서 하나의 순환을 보일 수 있다.
- 이럴 경우 Bridge1입장에서 Station A에 대한 위치 정보가 직접적으로 받은 것과 Loop로 발생해서 받은 것
(직접적인 Station A의 Address, Bridge2 Address) 2개로 저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
> Table을 이용해 Spanning Tree를 작성하여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 Ethernet Switch
- Bridge 역할을 해준다.
- hub와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다.
- Collusion이 발생하지 않는다.
- CSMA/CD 방식이 필요하지 않는다.(MAC입장에서 Switch가 알아서 Table을 작성해서 관리하므로)
> 다른 장비, 기존 장비들과의 호환을 위해서 CSMA/CD방식으로 전송을 한다.
- Full Duplex Ethernet
> 본래의 Ethernet은 half duplex로 개발되었다.
> 이를 Full Duplex Ethernet으로 변화시키면서 속도가 2배로 빠르게 되었다.
(Router(L3 Switch)는 이전에 봤으므로 생략한다.)
* LAN Backbone
- 다수의 LAN segment를 연결하는 방법
ⓐ Bus Backbone : 하나의 선을 따서 여러개의 segment를 하나로 연결한 방식
ⓑ Star Backbone : 여러개의 segment를 연결하는 또 하나의 segment(station)를 구성
ⓒ Ring Backbone : FDDI
* Virtual LAN, VLAN(가상 랜)
- Switch로부터 파생된 Segment가 하나의 물리적 작업 Group이 된다.(물리적 위치상의 Group)
- 여러 Segment에 있는 Station을 하나의 작업 그룹을 VLAN을 이용하여 묶을 수 있다.
- Switch가 Virtual LAN으로 엮인 Group를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