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ority Encoder Hardware(우선 순위 회로)
-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회로를 실행한다.
ex) Priority A>B>C
* Don't care
- In Truth table(진리표 안에서!) Truth table을 축소화.
- X 로 표시하며 0이든 1이든 아무거 나 들어와도 회로가 결정될때 사용한다.
ex) 이를 이용해서 위의 진리표를 줄여보면...
* Bubble Pushing
- 회로의 Cost를 낮추기 위해서 ( OR,AND 게이트를 NOR, NAND로 변경)
- 회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 NOR, NAND 게이트를 OR, AND로 변경)
- 버블 개념은 이전(Part 1)에서 설명했으므로 넘어가며, 버블을 줄이는 법을 보겠다.
> Output 에서 input방향으로 밀어준다(바깥쪽에서 안쪽으로...)
* Contention X
- 값이 0인지 1인지 모르는 것을 의미 하는 것으로 회로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 모양 자체도 Combinational circuit이 부합하지 않는다.(합선)
* Floating Z ( = high impedance, high z )
- Output이 input과 연결하지 않을 경우.
- Tri state buffer가 있을때 발생할 수 있다.
>> Contention X와 Floating Z는 모두 알 수 없는 값을 나타 내는 것이다.
-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회로를 실행한다.
ex) Priority A>B>C
* Don't care
- In Truth table(진리표 안에서!) Truth table을 축소화.
- X 로 표시하며 0이든 1이든 아무거 나 들어와도 회로가 결정될때 사용한다.
ex) 이를 이용해서 위의 진리표를 줄여보면...
* Bubble Pushing
- 회로의 Cost를 낮추기 위해서 ( OR,AND 게이트를 NOR, NAND로 변경)
- 회로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 NOR, NAND 게이트를 OR, AND로 변경)
- 버블 개념은 이전(Part 1)에서 설명했으므로 넘어가며, 버블을 줄이는 법을 보겠다.
> Output 에서 input방향으로 밀어준다(바깥쪽에서 안쪽으로...)
* Contention X
- 값이 0인지 1인지 모르는 것을 의미 하는 것으로 회로의 신뢰도가 떨어진다.
- 모양 자체도 Combinational circuit이 부합하지 않는다.(합선)
* Floating Z ( = high impedance, high z )
- Output이 input과 연결하지 않을 경우.
- Tri state buffer가 있을때 발생할 수 있다.
>> Contention X와 Floating Z는 모두 알 수 없는 값을 나타 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