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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Bucket Place의 개발자 Cloud Travel입니다. 제목은 거창하게 "GCM과 Rails연동!"이라고 적어 놨지만, 실제적으로 따라하다보면 별거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참조페이지로 http://susemi99.kr/?s=gcm 홈페이지를 참조 하였습니다. 실질적으론, Android Developer페이지에 있는 소스를 그대로 옮겨와서 사용해도 되지만, 띄엄띄엄 있는게 좀 짜증나서 찾게된 페이지가 http://susemi99.kr/?s=gcm 입니다. 사실 SNS(Simple Notification System, Amazon)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서버단에서 분기시켜주는게 더 간단하겠다고판단을 하여서 개개별로 개발을 하기로 해였습니다. 저는 Android쪽을 하기 때문..

[현재의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코딩] Fragment를 지원하지만, Fragment 안에 Fragment가 들어 가지 못하는 버전이 있다.(진저브레드~아이스크림센드위치까지...) 현실적으로 키켓에 맞춰서 코딩을 하면 사용자수가 한 10%로 한정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응을 해줘야 한다. Activity의 페이지 전환을 Fragment로 갈아치우는 형식으로 만드는 것이 대세인 세상이 되고 있다. [Viewpager Problem in Fragment] Fragment에서 ViewPager를 사용하려고 하면 다음과 같은 오류가 발생한다.가끔씩 Viewpager에서 스왑핑시 화면이 사라지는 것을 볼 것이다. (ViewPager 프로그먼트 사라짐) 영어로 검색한다면 viewpager fragment disappe..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Bucket Place의 게으름뱅이 Cloud Travel입니다. 오늘은 Ruby on Rails에서 제공해주는 다양한 관계 중에서 Polymorphic Associations(다중 연관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단, 기본적으로 Ruby on Rails에서 제공해주는 일반적인 관계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 Ruby on Rails 기본제공 관계 관계 이름 관계 설명 belongs_to Foreign Key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has_on 1:x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has_many n:x 관계를 설정할 수 있다. has_many :through [model class] n:x 관계를 설정하면서 model클래스를 통해서 연결된 다른 정보를 얻어 올 수 있다. has..

들어가면서 오랜만에 글을 쓰는데, 왠지 갑자기 글씨체가 마음이 안들어서 "들어가면서"를 쓰면서 10분을 보낸 Cloud Travel 입니다. 오늘은 Rails의 Devise gem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Devise gem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회원가입부터 세션관리, e-mail 등 사이트에 접속하는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관리하는데 능통한 Gem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사용자(User)모델, 세션(Session)모델 등을 만들어서 일일이 하였는데, 처리를 쉽게 하기 위해서 Devise Gem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Pre-Condition Devise ge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설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Rails 버젼 확인 - Devise ge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rai..

들어가면서 Rails를 하면서 신기하면서도 고생했던 부분은 데이터베이스에서 테이블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부분이었다.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Rails에서 모델을 통해서 데이터 테이블들을 관계 맺는 방법(belongs_to, foreign_key, throught, ... 등)을 알아보고, 좀더 나아가 팔로잉 기능을 위한 데이터 모델을 셋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여기서 모델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 dependent와 validation에 관련된 내용은 언급하지 않겠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 팔로잉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해서 간단하게 보면서 모델에서 테이블 관계를 표현하는 법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다. 여기서 다루게 되는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병원에는 의사들과 환자들이 존재한다...

들어가면서... 안녕하세요. Bucket Place개발자 Cloud Travel입니다. 오랜만에 형식에 맞춰서 글을 쓰는 느낌이 듭니다. Rails에 적응하고, 분석하고, 예제를 실험해보는 과정에서 필요한 내용을 간략하게 메모만 해왔는데, Session에 대해서는 잘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 같아서 형식에 맞춰 잘 정리하려고 합니다. 어떤 프레임워크 또는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Session관리는 웹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관리하는데 큰 이슈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오늘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Session에 관련된 컨트롤러 생성 - Session에 필요한 각 모듈을 제작 - Session의 정보를 Database와 사용자의 브라우져에 저장 - 이와 동시에 ..

則「そく」する - 속하다 則 법칙 칙 頻繁「ひんぱん」 - 빈번 頻 자주 빈 繁 번성할 번 扱「あつか」う - 다루다 扱 미칠 급, 꽂을 삽 既「すで」に - 이미 既 이미 기 概要「がいよう」 - 개요 概 대개 개 継承「けいしょう」 - 계승 述「の」べる - 말하다 述 펼 술 素早「すばや」い - 빠르게 素 본디 소 概略「がいりゃく」 - 개략 概 대개 개 格納「かくのう」 - 격납 従「したが」う - 따르다 成「な」る - 되다 即席「そくせき」 - 직접 即 곧 즉 席 자리 석 多岐「たき」 - 다방면 岐 가림길 기 純粋「じゅんすい」 - 순수 純 순수할 순 粋 순수할 수 把握「はあく」 - 파악 把 긁을 파 握 쥘 악 流儀「りゅうぎ」 - 유파, 방식 極「きわ」めて - 극히

* Add new Model 1. controller generate [example] $ rails g controller Users new 2. model generate [example] $ rails g model User name:string email:string 3. Databse migration [example] $ rake db:migrate 4. Model setting [Where] $ vi app/models/user.rb If you access to model's page(for example, http://localhost:3000/users/1), You must see this page. This page is seen when a model is not RESTful A..

설명글이라기보단 간단한 나의 메모를 간략하게 적은 것이다. 1. routes를 이용한 주소 변경 흔히 link_to를 이용하여 다른 페이지로의 연결을 할때에는 [Controller_name]_[Action]_path 라는 형식을 이용했다. 예를 들어 say 컨트롤러의 hello 액션이 정의되어 있을 때 이 페이지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아래의 URL로 접근을 해야한다. "http://localhost:3000/say/hello" 이는 사용자에게 필요없는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다.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routes.rb 파일을 수정하여 접근하는 주소를 변경할 수 있다. match '/signup', to: 'users#new', via: 'get' match '/hello' to: 'say#hello',..

들어가면서... 어느 사이트에서나 꼭 들어가는 것이 있다면 컨텐츠 페이징기능 일 것이다. 너무 많은 자료를 한 화면에 보여주기 힘들때 사용하는게 페이징기능이다. 요즘은 인피니티 스크롤 기술의 개발로 점점 사용 추세가 줄고는 있지만, 블러그, 게시판 등 글을 다루는 곳에서는 항상 필요하게 되는 기능이 페이징 기능이다. 오늘은 Rails에서 기본적으로 만들어주는 페이징 기능인 Paginate를 사용해보도록 하겠다. 시작하기전에... 이번 설명을 위해서 간단하게 프로젝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하나 만들겠다. 목표는 친구이름, 핸드폰번호를 갖고 있는 간단한 테이블을 갖고 있으며 친구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에 페이징 기능을 추가하도록 하겠다.> rails new paginate...> cd paginate> rails ..